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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도룡동 스마트시티 경매 — 같은 단지 실거래 20.5억, 최저가는 10.7억 (2026타경60029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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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2026-09-12 정정: 법원 최저매각가격을 전 회차 금액으로 잘못 적은 오류를 바로잡았습니다. 대전에서 집값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 동네, 유성구 도룡동입니다. 대덕연구단지와 엑스포 과학공원 옆, 대전의 최상급지로 불리는 곳이죠. 그 도룡동의 랜드마크 주상복합 스마트시티 5단지 전용 171㎡(구 52평) 가 경매로 나왔습니다. 같은 5단지 같은 평형이 올해 1월 20억 5,000만원에 거래됐는데, 현재 최저가는 10억 7,457만원 입니다. 물건 정보부터 사건번호: 2026타경600296 (대전지방법원 경매11계) 소재지: 대전 유성구 도룡동 4-7, 스마트시티 501동 4층 404호 (5단지) 전용면적: 171.65㎡ 대형 / 지상 35층 주상복합의 4층 감정가 21억 9,300만원 → 현재 최저가 10억 7,457만원 (유찰 2회) 매각기일: 2026년 9월 10일(목) 오전 10시 · 본관 제106호 법정 / 보증금 1억 745만 7천원 실거래와 비교하면 같은 5단지 171㎡(15층)가 올해 1월 20억 5,000만원 . 옆 2단지 같은 평형은 24억대에 거래됩니다. 현재 최저가는 같은 단지 실거래보다 9억 7,543만원 낮은 가격입니다. 다만 본건은 4층 저층 입니다. 실거래 비교 대상(15~34층)보다 층 조건이 불리하다는 점은 감안하고 계산해야 합니다. 왜 유찰됐을까요 지방 대형 평형의 공통 구조입니다. 보증금 약 1억 700만원 현금에 잔금까지, 이 가격대를 받아줄 수요층이 대전 안에서도 얇습니다. 대형 평형은 환금성이 느린 대신, 살 수 있는 사람에게는 할인 폭이 커지는 시장이죠. 대전지방법원은 유찰 시 30%씩 저감됩니다(집을사듀오 실측 — 서울 20%와 다릅니다). 한 번 더 유찰되면 7억 5,219만 9천원 , 같은 단지 실거래의 37% 수준까지 떨어집니다. 30% 저감 법원은 회차 하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, 대기 수요가 이번 회차에 들어올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. ...